임미나
사랑하는 내 님이여잡지 못하고 달랠 수 없는 세월이지만지나간 세월을 사랑하는 님을 위해 살지 못한것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애뜻함을 담았습니다.작곡 차니작사 임미나편곡 김흥성색소폰 손동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