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미나
웃음치료라는 말이 있듯이마음의 상처가 있거나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고또는 행복한 사람들도 서로 서로 웃으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는 취지에서글을 쓰고 부르게 되었습니다작사 임미나작곡 차 니편곡 김흥성
1.임미나 - 웃어보세2.임미나 - 웃어보세 (inst.)